바로가기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FOOTER 바로가기

동영상갤러리(전체)


지역별/부서별/영상별/분류/년도별 검색

Video Gallery

홍보동영상 상세보기
KCTV 특별한 만남, 제주지사 오홍식 회장(1/4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6-17 조회 217

​[스크립트]

사회자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어려운 순간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서 도움의 손길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국민의 편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며 재난 구호라는지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곳 바로 적십자사입니다. 오늘 특별한 만남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사의 오홍식 회장을 모시고 가슴 따뜻한 얘기를 모처럼 나눠보기로 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이 자리에 나와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도민들께 인사 말씀하고 시작하시죠.

 

회장 :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 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회장 오홍식입니다. 먼저 적십자 활동의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시고 사랑을 주신 데 대해서 도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주 적십자사는 창립한지가 금년도 70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적십자에 대한 사랑을 무한히 보내주신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이 사랑으로 회비를 내주시고 또한 정기후원, 특별 회비 등 , 선금을 모아주셔서 적십자 활동의 근간인 재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도민들께서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회자 : 회장님으로써 저는 우리 오홍식 회장님을 개인적으로 상당히 친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드는 느낌은 공직자 느낌이 강하거든요. 제주시 부시장도 하셨고, 또 제주도청의 기획관리실장도 하셨고, 어쨌든 제주도정과 행정을 오래 하셨는데, 적십자사 회장님으로 취임한 지가 벌써 2년이 넘게 지났네요?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습니까?

 

회장 : 저는 취임하면서 항상 도민이 적십자, 도민을 위한 적십자가 되도록 항상 도민과 함께 하고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현장 중심의 적십자 활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쭉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도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한 거 같고 또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봉사원들과의 소통도 아주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봉사원들이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 현장에 저도같이 찾아 가서 이 분 들이 적십자 활동을 하는데 대해서 격려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또한 저도 직접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서 2년5개월이 지나고 있지만은 그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자 : 정말 바쁘신 시간을 보내는 거 같은데, 그럼 지금부터 적십자사 얘기를 좀 해보죠. 우리 회장님 왼쪽에 있는 배지를 보면 의미가 있을 것 같거든요. 적십자사 하면 저희가 되게 많이 아는 거 같은데 실제 적십자사가 어떤 일을 할까? 제가 아까 오프닝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여러 활동을 하는데 먼저 적십자사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먼저 얘기해주시죠.

 

회장 : 우선 적십자사 활동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하게 되면 대한적십자사의 탄생 배경부터먼저 말씀 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적십자사는 1905년 10월 27일에, 고종황제께서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칙령을 발표를 했습니다. 이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보게 되면 1904년부터 일본이 야욕을 숨기지 않고 본성을 드려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을사조약을 체결하도록 굉장히 압력을 놓고, 물론 1차 조약의 경우에는 1904년에 체결을 합니다만 압력을 놓는 시대적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고종 황제께서 왜 서둘러서 적십자사를 창립을 했느냐면 원래 제네바 협약에서 1개의 국가에서 1개의 적십자사를 두게 돼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주 국가를 인정하는 그 자체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본이 강압적으로 그렇게 해오니까 고종황제께서 1905년도에 대한적십자사를 창립을 합니다. 그 이후에 을사늑약이라고 하죠. 1905년 11월 달에 그렇게 체결을 하고, 그 다음에 일본에 을사늑약에 의해서 외교권이 박탈당합니다. 일본은 1909년도에, 1910년 한일합방 전에 우선 적십자를 폐사를 시킵니다. 폐사를 시킴으로써 자주국가를 인정을 안 하겠다는거죠. 그렇게 해서 1909년도에 폐사를 시키고 그 다음에 한일합방이 됐는데 이 적십자사는 금년도에 임시정부 100주년 아닙니까? 1919년도 상해임시정부에서는 대한적십자회로 해서 안창호 선생님이 그 때의 회장을 맡아서 부활을 합니다. 그 때의 대한 적십자회는 적십자 선금을 모아서 독립 자금으로 두고 그 다음에는 독립운동을 하면서 부상당한 분들을 치료를 해주는 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 제주적십자사는 언제 탄생했냐면 1945년도 해방이 되고 1949년도 대한적십자사조직법에 의해서 대한적십자사가 재건이 되고 그 다음에는 시·도지사를 두게 됩니다. 이때에 1949년도에 10월 달에 제주적십자사가 탄생을 하게 됩니다. 탄생을 하고 그 다음에는 그해의 부녀조직대가 조직이 되고 또한 1955년도에는 RCY(청소년적십자)창립되고 1979년도에 제주혈액원이 개원이 되면서 이제는 완전한 적십자 조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항상 도민들 속에서 제주 적십자사가 같이 하고 또한 대한적십자 입장에서 보면은 우리 대한민국이 역사와함께 고난의 역사와 함께 또한 독립의 역사와 함께 쭉 같이 해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회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제가 몰랐던 부분들이 상당히 있었네요. 대한적십자사가 곧 주권 국가에 인정이 되는군요. 또 제주에서는 1949년, 올해가 70주년이 되네요. 그 동안에 제주지사가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셨겠지만, 그래도 모처럼 이렇게 나오셨으니까, 어떤 활동을 했는지 좀 정리를 하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회장 : 평소에는 저희들이 적십자 봉사회가 63개, 봉사원들이 2500명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려운 가구들하고 희망풍차라는 결연을 맺습니다. 결연을 맺고 위기에 있는 가정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또한 그 지역사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봉사활동에 항상 매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제주도에는 더군다나 태풍이 많지 않습니까? 큰 태풍을 보게 되면 우리 사라호 태풍이라든가 빌리호라던가 매미라든가 최근 10여 년 전에는 나리태풍, 이 때가 굉장히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들이 있었습니다. 이때에도 우리 적십자사는 어김없이 구호물품 뿐만 아니라 피해 복구에도 직접 나서서 지역 주민들, 지역 사회가 고통이 있을 때는 함께 그것을 극복하는데 쭉 행동을 해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평소에는 현재 보게 되면 어려운 가구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매년 300가구에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을 지정해서 물품들을 지원을 하고 있는데 혹한기라든가 혹서기에 따른 물품들도 지원을 하고 또한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주 마다 도내 300 세대에 네 가지 밑반찬을 만들어서 우리 봉사원들이 직접 배달을 합니다. 배달 뿐만 아니라 그 분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또는 아프지 않는지 안심 시스템처럼 그런 활동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은 연 1만 가구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학생들이 난치병이라던가, 그 다음에 공부방, 이런 지원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6월 2일 날도 자선만보걷기 대회를 탑동 광장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이 자선 만보 걷기대회 자체가 학생들이 백혈병 등 난치병이라든가 공부방 지원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자선걷기대회를 매년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1년에 15,000명 정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있고, 다문화 가정이라던가 이런데 보면은 산모용품이라던가 이런게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청소년 적십자들이 도내 100개교에 6천 여명정도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소년 적십자를 위한 지원사업과 또한 우리 도민들께서는 1년에 한 35,000명 정도 헌혈에 참여하고 있어서, 이에 따른 헌혈의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헌혈 운동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응급처치 법이라든가, 안전에 대한 도민 교육도 1년에 만 명 정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이지 영역

후원하기